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선택을 하며 삶을 만들어갑니다. 그렇다면 삶의 마지막 모습도 나의 뜻에 따라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? 자연과 어우러진 편안한 공간,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에게 남기는 따뜻한 마음. 장례를 미리 생각하고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단순히 마지막을 준비하는 일이 아니라, 나의 뜻을 전하고 가족의 마음을 헤아리는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.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은 누구나 자신의 삶과 이별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, 스스로 원하는 장례문화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.